허그전세대출 한도와 조건 (2026년 HUG보증)
HUG 전세보증보험이란
HUG(주택금융보증공사)는 전세사기 위험으로부터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보험을 제공합니다. 임차인이 전세금을 보증보험으로 보호받으면,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HUG가 대신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버팀목 전세대출과 함께 사용되는 핵심 상품입니다.
HUG 전세보증 한도
HUG 전세보증보험의 한도는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2026년 지역별 한도: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7억 원 이하 전세가
- 광역시·도청소재지: 5억 원 이하 전세가
- 기타 지역: 3억 원 이하 전세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버팀목 전세대출은 HUG 보증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정책금리 대출입니다.
2026년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 기본 한도: 최대 2억 원
-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최대 1.5억 원
HUG 보증료율 구조
HUG 전세보증보험 가입 시 보증료가 발생합니다.
보증료율:
- 연 0.097%~0.211% 차등 적용
- 보증금액, 신용등급, 위험도에 따라 변동
공시가 126% 룰
HUG 보증 가입 시 전세금이 공시가격 대비 일정 범위를 초과하면 안 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공시가 126% 룰의 의미:
- 공시가격의 126% 이하인 전세금만 보증 가능
- 계산: 공시가격 × 140% × 90% ≈ 공시가격 × 126%
- 공시가격이 4억 원이면 전세금은 5억 440만 원 이하여야 함
전세보증보험 가입 조건
모든 전세 계약이 HUG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입 조건:
- 주택의 공시가격이 공정하게 평가되어야 함
- 전세금이 공시가 126% 범위 내여야 함
- 임차인의 신용도가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함
- 주택이 담보대출로 과도하게 설정되지 않아야 함
HUG vs HF 보증 비교
전세보증보험은 HUG 외에도 HF(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있습니다.
HUG와 HF 차이:
- HUG: 전세사기 방지 중심, 일반 세입자 대상
- HF: 버팀목, 디딤돌 등 정책대출 연계
- HUG 보증료: 연 0.097~0.211%
- HF 보증료: 다양한 상품별로 상이
신청 및 확인 절차
HUG 전세보증보험 신청은 은행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신청 절차:
전세 계약 성립 후 빠르게 진행해야 보증 기간 중에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연 시 기간이 경과하여 계약 유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FAQ
Q. 공시가가 없는 오래된 주택도 HUG 보증을 받을 수 있나요? A. 공시가가 없다면 감정평가를 통해 평가가격을 산정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 비용은 일반적으로 신청자 부담입니다.
Q. 버팀목 전세대출로 2억을 받으면, 나머지 자기자금은 어디서 준비해야 하나요? A. 자기자금은 보유 자산(저축, 투자금)이나 소액대출, 부모 지원 등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대출 초과분은 불가능합니다.
Q. 전세 기간 중 HUG 보증이 유지되나요? A. 네, 전세 계약 기간 동안 보증은 유지됩니다. 다만 연장 시에는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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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주택금융보증공사(HUG) 공식 홈페이지 — 전세보증보험 상세 기준
- 한국주택금융공사 — 버팀목 전세대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