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완전 정복 -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지니까 관심이 없을 수 있는데, 꽤 많은 돈이다. 연봉 5천만원이면 4대보험만 연 400만원 넘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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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요율 (2026년)
| 보험 | 전체 요율 | 근로자 부담 | 사업주 부담 |
| 국민연금 | 9% | 4.5% | 4.5% |
| 건강보험 | 7.09% | 3.545% | 3.545% |
| 장기요양 | 건보의 12.95% | 절반 | 절반 |
| 고용보험 | 1.8% | 0.9% | 0.9%+ |
| 산재보험 | 업종별 | 0% | 전액 |
국민연금 (4.5%)
내가 내는 건
매달 급여의 4.5%. 월급 300만원이면 13.5만원.돌려받는 건
만 63세부터 평생 연금으로 받는다. 20년 이상 가입하면 소득의 약 30~40% 수준.솔직히 "내가 낸 만큼 돌려받을 수 있나"가 많이들 걱정하는 부분인데, 현재 구조상 납부액 대비 수령액이 나쁘지 않다. 다만 기금 고갈 이슈가 있어서 제도가 바뀔 수 있다.
건강보험 (3.545%)
내가 내는 건
매달 급여의 3.545%. 월급 300만원이면 10.6만원.돌려받는 건
의료비 혜택. 병원비의 70~90%를 건보가 부담한다. 중증 질환이면 95%까지. 건보 없으면 감기 진료비도 만원 넘게 나온다.피부양자 혜택
직장가입자의 배우자, 부모, 자녀는 피부양자로 등록하면 보험료 없이 건보 혜택을 받는다. 단, 소득이나 재산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탈락.고용보험 (0.9%)
돌려받는 건
- 실업급여 (퇴직 후)
- 육아휴직급여
- 직업훈련비 지원
- 출산휴가 급여
산재보험 (사업주 전액)
근로자가 내는 건 0원이지만, 업무상 재해 시 치료비, 휴업급여, 장해급여를 받을 수 있다.
관련 도구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4대보험 공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