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보다 실제 개월 수가 중요합니다
같은 60세 퇴직이라도 마지막 급여가 들어오는 달과 첫 연금을 받는 달이 다를 수 있습니다. 회사의 마지막 급여 지급일과 공단에서 확인한 첫 지급 예정월을 적고, 그 사이 정기소득이 없는 개월 수를 입력하세요. 수령 나이표는 출발점이며 개인별 지급일을 확정하는 문서는 아닙니다.
연금 전 필요한 자금 계산
생활비·소득이 일정하다는 가정입니다. 향후 수익률이나 물가상승률을 확정적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주택·자동차 등 매각이 필요한 자산은 현금에 포함하지 마세요.
기본 예시: 5년 공백, 매달 150만원 부족
생활비 월 250만원, 연금 개시 전 확정소득 월 100만원이면 매월 150만원이 부족합니다. 60개월 동안 9,000만원, 비상자금 1,000만원을 포함하면 1억원이 필요합니다. 사용 가능한 예금이 5,000만원이면 준비금은 5,000만원 부족합니다. 이 예시는 권장 생활비나 한국 평균 지출이 아닌 계산 방법 설명용입니다.
금액을 적을 때 자주 빠지는 항목
- 주거비: 월세·관리비·대출 상환액을 나눠 적습니다.
- 정기 지출: 보험료·통신비·교통비·식비를 최근 실제 지출로 확인합니다.
- 비정기 지출: 재산세·자동차 수리·경조사 등 연간 비용을 12로 나눠 월 생활비에 포함합니다.
- 비상자금: 수술·이사 등 예정되지 않은 지출은 생활비와 분리합니다.
소득이 중간에 바뀌는 경우
처음 2년은 일을 하고 이후 3년은 쉬는 계획이라면 두 기간을 따로 계산한 생활비 부족액을 합산하세요. 비상자금은 전체 계획에 한 번만 더해야 중복되지 않습니다. 재취업 급여가 세전으로 제시됐다면 급여 계산기에서 공제 후 금액을 확인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
부족 금액이 클 때 비교할 순서
지출 조정, 추가 소득, 퇴직 시점 변경 등을 각각 바꿔 보면서 부족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비교하세요. 예상 투자수익을 확정소득으로 넣으면 실제 공백을 작게 볼 수 있습니다. 연금을 일찍 받는 선택은 공백을 줄이지만 월액도 바꾸므로 두 계산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이 시작된 뒤에도 생활비가 충당되는지는 연금 수령 후 월 예산에서 별도로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