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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이것만 알면 반은 성공

📅 2026년 1월 19일 ⏱️ 2분 읽기 ✍️ kimyido

3.3% 세금 떼이고 받는 프리랜서라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는 피할 수 없다. 처음엔 복잡해 보이지만 구조만 이해하면 별거 아니다.

3.3%는 세금이 아니라 '원천징수'

프리랜서 수입에서 3.3% 빠지는 건 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를 미리 떼는 것일 뿐이다. 5월에 정산하면 대부분 환급이 나온다. 왜냐면 실제 세율보다 많이 냈을 확률이 높으니까.

경비 처리가 핵심이다

수입에서 경비를 빼고 남은 금액이 '소득'이다. 경비가 클수록 세금이 줄어든다.

인정되는 경비

  • 사무실 임차료
  • 업무용 장비 (노트북, 카메라, 소프트웨어)
  • 교통비, 출장비
  • 통신비 (업무 사용 비율만큼)
  • 소모품, 인쇄비
  • 외주비, 인건비
  • 업무 관련 교육비

간편장부 vs 복식부기

구분간편장부복식부기
대상수입 7,500만원 미만7,500만원 이상
장점작성이 쉬움세액공제 20% 추가
단점세액공제 없음세무사 필요할 수 있음
수입이 적으면 간편장부로 충분하다. 수입이 커지면 복식부기 + 세무사 기장이 유리해진다.

추계신고와 단순경비율

장부를 안 써도 신고는 할 수 있다. 업종별 경비율을 적용해서 경비를 추정하는 방식이다.

수입 2,400만원 미만이면 단순경비율 적용 가능. IT 프리랜서 기준 경비율이 64.1%라서, 수입 2,000만원이면 소득이 718만원으로 잡힌다. 이 정도면 세금이 거의 없거나 환급이 나온다.

절세 팁

  • 연금저축·IRP 가입 → 세액공제 최대 148만원
  • 노란우산공제 → 소득공제 (연 500만원 한도)
  • 국민연금 추납 → 전액 소득공제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 소득 낮추면 보험료도 줄어듦
  • 신고 시즌인 5월에 당황하지 말고, 1년 동안 경비 증빙을 모아두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

    핵심 체크리스트

    • [ ] 이 글의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가?
    • [ ] 나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 [ ] 추가로 확인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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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도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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