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절세

IRP vs 연금저축, 뭐가 다르고 어디에 넣어야 할까

📅 2026년 1월 20일 ⏱️ 2분 읽기 ✍️ kimyido

연금저축이랑 IRP, 둘 다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가입은 했는데... 정확히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다.

핵심 차이점

구분연금저축IRP
가입 대상누구나소득 있는 자
세액공제 한도600만원900만원 (연금저축 포함)
중도 인출가능 (패널티)제한적
투자 상품펀드·ETF·보험예금·펀드·ETF 등
위험자산 한도제한 없음70%까지

세액공제 얼마나 받나

총급여 5,500만원 이하면 납입액의 16.5%, 초과면 13.2%를 세액공제 받는다.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900만원 한도.

연봉 4,0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 900만원 × 16.5% = 148만 5천원 세액공제
148만원이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12개월로 나누면 매달 12만원씩 돌려받는 셈.

어디에 넣는 게 유리할까

솔직히 두 개 다 넣는 게 정답이다. 순서를 따지자면:

  • 연금저축에 먼저 600만원 (투자 자유도가 높음)
  • IRP에 나머지 300만원
  • 연금저축은 주식형 ETF 100% 투자가 가능한데, IRP는 70%까지만 가능하다. 젊은 사람이라면 연금저축에서 공격적으로, IRP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전략이 괜찮다.

    자주 하는 실수

    • 12월에 한꺼번에 넣기 → 1월부터 매월 적립이 유리 (시간 분산 효과)
    • 원리금보장형만 넣기 → 30년 운용이면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게 맞다
    • 중도 인출 → 세액공제 받은 금액에 기타소득세 16.5% 부과
    연금은 시작이 빠를수록 복리 효과가 크다. 20대부터 매달 30만원씩만 넣어도 은퇴 시점에 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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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도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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